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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A, 5주년 기념 행사 개최

CIDA가 한인장애가족 지원센터로 출발한지 5주년을 맞이해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CIDA 측은 “지난 2016년 한인 최초의 연방교육부 산하 장애가족 지원센터로 출범한지 5주년을 맞이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해준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6시30분에 그레잇넥 소재 모튼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열린다. 단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은 45명으로 제한된다.       이날 행사의 공로상 수상자로는 그레이스 멩(민주·뉴욕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2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이 선정됐다.     이 외에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뉴욕나눔재단, 사우스폴재단, 국제교육서비스(World Education Services), 글로벌뷰티그룹 키스(KISS), 식품유통기업 Grand BK 등의 단체와 기업도 공로상을 받게 됐다.     CIDA는 2012년 장애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서포트 그룹으로 시작해서, 지난 2016년 12월 7일 미국 내 한인 유일의 연방교육부 산하 장애가족 지원센터로 출범했다.     현재는 700여 한인들은 물론 아시아계 가족들에게 정보 지원과 교육 제종, 일자리 마련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은주 기자기념 행사 기념 행사 한인장애가족 지원센터 디너 행사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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